[생활영어] 내가 낼 차례야.
★ 오늘의 생활영어 ★
It's my turn to treat.
(잇츠 마이 턴 투 트릿.)
내가 낼 차례야.
'It's my turn to ~'는
'내가 ~을 할 차례야'
라는 영어 표현입니다.
이 문장에서 'treat'은
'대접하다'라는 뜻입니다.
응용 표현은 아래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It's my turn to drive.
(잇츠 마이 턴 투 드라이브)
내가 운전할 차례야.
It's my turn to do the dishes.
(잇츠 마이 턴 투 두 더 디쉬즈.)
내가 설거지할 차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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