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외신종합 2020.10.07.
정상외교 - 미 국무부 “한국, 인도·태평양 전략에 핵심축”(미국 VOA Korea, 10.06) - 한국과 러시아를 더 가깝게 만든 30년(러시아 Nezavisimaya Gazeta, 10.04, 기고) - 한반도 문제 역할에 숙고하는 아세안(태국 Bangkok Post, 10.06, 컬럼) 남북관계 / 한반도 정세 - 韓 의원, “2018년 잠적한 북한 외교관, 현재 서울에 있어”(미국 NYT 10.7) - 북한이 과기정통부를 상대로 해킹 시도를 했다고 비난한 한국(미국 NK News, 10.06) - 한국, 미대통령 선거 전에 김여정 부부장 방미 중개 꾀해(일본 요미우리, 10.07) - 피살 공무원 유족 유엔에 조사 요청(아르헨티나 인포바에, 10.06) - 한국 정보능력, 북한에 유출(인도네시아..
노래방, PC방 등 고위험시설 해당 소상공인 금융지원 한다□ 고위험시설 등 코로나19 피해 집중 소상공인에 지역신보를 통해 최대 1,000만원까지, 2.0% 금리로 총 9,000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PC방, 노래연습장 등 코로나19 피해 집중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9월 29일(화)부터 신청을 받아 최대 1,000만원까지 금융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 정부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긴급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1차에 16조4,000억원, 2차에 10조원 총 26조4,000억원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9월 17일 기준 14조9,000원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 중 지역신용보증재단(이하 지역신보)의 잔여자금 9,000억원을 활용하는 것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운영이 중단된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8.22.) □ 8월 23일부터 고위험시설 12종(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