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6월29일)
1.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만명을 넘어서며 2차 글로벌 팬데믹이 현실화하고 경기의 'V자형' 반등 기대감도 꺾이고 있음. 확진자가 10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중국이 WHO에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 불명의 폐렴이 발생했다 보고한 지 179일 만임
2.수도권 교회 집단 발병과 해외 유입 사례 증가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 만에 다시 60명대로 늘어남. 특히 교인이 9000여 명에 달하는 경기 수원시 중앙침례교회에서 3명의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음
3.한국
프로스포츠 관중석이 개방하게 됨. 코로나 사태 이후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을 공식 허용하는 나라는 대만에 이어 한국이 두번째임. 문체부는 28일 프로스포츠에 대해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힘
4.올해 2~5월 베이비부머 인구 중 사실상 강제 은퇴한 사람이 전년 동기 대비 12만명 급증한 것으로 나타남. 코로나19 고용대란은 전 연령대에 나타나지만 베이비붐 세대는 은퇴하면 복직 기회가 사라지는 나이라는 점에서 치명적이라는 분석임
5.법인세율을 미국 수준으로만 낮춰도 향후 10년간 국내 일자리 137만개가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옴. 매일경제신문과 한국경제연구원 공동분석 결과, 법인세 최고세율을 미국과 같은 21%로 낮추면 연간 실질GDP는 33조8560억원 증가하고, 투자와 고용은 각각 35조480억원과 11만6000명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남
6.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대립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권 내부에서 추 장관에 대한 비판이 처음 제기됨. 추 장관이 윤 총장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지속하자 여권 내부에서 대통령 국정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온 것임
7.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대검 수사심의위원회의 수사 중단 및 불기소 권고 결정이 내려진 이후 재계에서는 "전문가 권고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이 부회장은 검찰의 후속 판단을 기다리며 이번주도 현장 챙기기 행보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임
8.미국이 홍콩의 자치권 훼손에 책임이 있는 중국 관리들에 대해 비자 제한 조치를 내림. 중국 당국이 즉각 반발한 가운데 전인대 상무위원회가 28~30일 홍콩보안법을 확정해 통과시킬 것으로 보여 미·중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질 전망임
❒2020년 6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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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구촌 확진1000만명,사망50만 돌파
→ 우한‘정체불명 폐렴’공식 보고 후179
일 만.미국은 하루 4만명씩...우리도 이달
들어 50명 넘는 날이 10일. 백신, 치료제 없는 상황 속 확산 가속.(국민 외)
2.북한 국가 → 북한 애국가(1947년)는 월북시인 박세영이 가사를 쓰고 광산노동
자 출신 김원균이 작곡. 올 6.25 추념식
에서 사용된 애국가 편곡이 ‘북한 애국가
와 비슷하다’ 논란.(동아)
3.주식 투자→연간 기준 전체 투자자의 4
0%는 원금손실...조세재정연구원,최근11
년간 개인 증권계좌 손익 분석. 전체 투자
자의 절반이 수익 1000만원 미만.(서울)
4.'가끔 나는 궁금해져. 우린 왜 양심을 가
지고 있는 걸까? 양심 때문에 질 게 뻔한
데…' → 신간 소개 기사 중.(중앙선데이)
5. ‘전기 비행기’ → 현재 9인승 경비행기
가 가장 큰 전기 비행기... 무게 당 낼 수 있
는 에너지는 배터리가 경유의 1/50에 불
과. 새로운 배터리 모델 없이는 큰 진전 어
려워.(경향)
6. 미화되거나 애매해지는 표현들 → ▷
가격 현실화(가격 인상) ▷채무이행 지
체자(신용불량자) ▷원전 수거물(‘방사
능 폐기물), ’바쁘신 분‘ 처럼 존대를 뜻
하는 ’시‘도 과도하게 사용되는 경향.
(중앙선데이, 중앙)
7.인천공항 ‘정규직’ 논란, 이유있는 울분
→ 청년실업률10%,전체의 2배넘어. 첫
직장 정규직 비율57%에 그쳐.1년후 정규
직 될 확률 11%. OECD 평균 36% 크게 못 미쳐.(한국)
8.‘전세'→미국이나 영국 등 다른 나라 에
는 없는 주택 임차 방식이다. 따라서 영어 로는 ‘재벌’(chaebol)처럼 우리 발음 그 대로‘jeonse’(전세)로쓴다.(중앙선데이)
*재벌은 웹스터 사전에 정식 등재된 말,
전세는 올라가 있지 않다
9.‘민간부채’도 심각하다→우리나라 기업
과 가계의 총부채 3866조.처음으로 GD
P의 두배(201.1%) 넘어. IBS 집계 대상 주요 43개국평균(156.1%)보다 45%P 높은 빚더미 공화국.(중앙선데이)
10.만해 한용운 → 오늘(6.29일)은 세상
을 떠난 날. 그는 승려도 결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그 자신도 19년 연하와 등 두번 결혼했다. 자녀도 있다.(한국)
이상입니다
❒6월29일 월요일 Smar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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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부터 제주도가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면서 비가 내리겠고,아침 최저
기온은 18~21도,낮 최고기온은22~29
도로 예보됐으며.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리를 유해의 심각
성과 방역 강도에 따라 1단계에서 3단계로 구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1단계에서 각
종 스포츠 행사에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해 이르면 이번 주 금요일 프로
야구부터 경기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현재는1단계에 해당하는데 스포츠 행
사에도 관중의 입장이 제한적으로 허용
되며, 2단계에서는 실내 50명·실외 100
명 이상, 3단계에서는 10명 이상의 모든
모임과 행사가 금지됩니다.
■ 앞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발령
되면 결혼식장 운영이 어렵게 됩니다.결혼
식이나 동창회 같은 사적 모임이 제한되는 건데요. 그러나 장례식장과 병원, 약국, 주유소 등 국민생활에 필수적인 시설은 거리두기가 3단계로 전환하더라도 정상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 지난 토요일 국내 코로나19 새 환자가 62명 나와12주 만에 주말 최다 환자 수를 기록했습니다.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이른
바 깜깜이 환자가 늘고 수도권에서 전국
으로 확산하는 추세여서 방역 당국이 긴장
하고 있습니다.
■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경기도 안산 유
치원의 학부모들이 원장을 고소하면서 경
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유치원 원장은 보존식을 고의로 폐기하지 않았다
고 해명했지만 피해 부모는10년 넘은 유치
원에서 간식 보존 의무를 몰랐다는 건 이해
할 수 없다며 분노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21대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을 놓고 휴일 마라
톤협상을 열어 상당한 의견 접근을 이뤘
습니다. 여야는 오늘 본회의 전까지 최종 합의를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 통일부 장관을 부총리로 격상시키는 내
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낸 개정안은 통일부 장관이 부총리를 겸임하면서 중앙
행정기관의 통일 정책을 총괄하고 조정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인천공항 보안요원 정규직화 발표 이후 정치 쟁점으로 떠오른 공공기관 비정규직
의 정규직 전환에 대해 찬반 여론이 팽팽했
습니다. 보류해야 한다는 의견이 45%,계
속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40.2%였습다.
■ 지난 4월 군용 리튬 1차 전지 폭발 위험성을 연속 보도한 뒤 군이 관련 대책
을 발표했지만, 이후에도 비슷한 폭발과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
다. 군의 현대화 추세와 맞물려 전자 장비
가 늘면서 군용 전지 폭발 사고가 이어지고 있지만, 군의 대처는 여전히 미온적입니다.
■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 대신 음
식 배달이 많아지면서 덩달아 오토바이 등 이륜차 사고가 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륜차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다음 달부터 교통법규 위반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수도권에서 최근 코로나19 감염자가 다시 크게 늘고 있습
니다. 일본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국내 여행을 장려할 방침이지만 휴가철을 맞아 도쿄발 전국 확산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
입니다.
■ 일본 정부가 G7 정상회의를 확대해 한국을 참여시키는 구상에 대해, 의장국인 미국 측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대북 기조와 '친중' 노선을 문제 삼은 것
으로 알려졌습니다.
■ 인구 2억 명이 넘는 남미의 대국 브라
질에서 코로나19가 무섭게 퍼지고 있습니
다. 현재까지 확진자는130만 명,사망자는 5만 7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4만 명 가까이 발생하고 있어 내년에 열릴 카니발 축제의 개최 여부
가 불투명해졌습니다.
■ 인도의 코로나19 감염이 하루에 2만 명 가까이 늘어나 총 확진자는 54만여 명이 됐습니다. 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렸고,주민
들이 돈을 모아 산소 호흡기를 사는 일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 대구의 한 재활용업체 맨홀을 청소하다
가 근로자 1명이 쓰러져서 3명이 구하러 들어갔는데, 이 중 2명이 숨졌습니다. 감식 결과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사로 추정됩니
다. 작업 전에 가스 검사를 했는지, 안전
장비를 갖췄는지가 수사에 초점이 될 전망
입니다.
■ 10년 넘게 구급 현장에 출동하다가 정신 질환을 얻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소방관이 법원에서 순직을 인정받았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이 소방관이 참혹한 현장을 목격할 수밖에 없는 구급 업무를 하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공황장애 등을 앓게 된 뒤에도 충분히 회복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 경찰청이 다음 달부터 두 달 동안 데이트폭력 근절을 위해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데이트 폭력 신고 건수는 지난해 만9천9백여 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이며, 데이트폭력 사건으로 형사 입건된 사람은 지난해 9천8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최근 가장 큰 소셜 미디어 업체인 페이스북에 광고 보이콧을 시작했다는데요. 코카콜라와 펩시 콜라, 의류업체 노스페이스와 리바이스 등 1백 개 이상 기업이, 페이스북이 인종차별, 혐오를 부추기는 게시글에 대한 관리가 부실하다고 지적하면서 대대적인 광고 보이콧에 나선 것이라고 합니다.
■ 어린이보호구역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을 신고하면 단속공무원의 현장 확인이 없어도 과태료가 부과되는 주민신고제가 내일부터 시행됩니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가능하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주정차한 차량이 대상입니다.
■ 6·17 부동산 대책의 규제를 피한 김포와 파주의 집값이 불안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이 지역까지도 규제 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르면 다음 달 추가 대책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이른바 '두더지 잡기'식 대책에 대한 비판도 적지 않습니다.
■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서울시가 무더위 쉼터 이용이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위해 '대체 무더위 쉼터'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공원, 하천 둔치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인공그늘을 조성해 야외 무더위 쉼터를 확충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안전숙소도 함께 운영합니다.
❒오늘의 운세, 6월 29일 월요일
[음력5월9일]일진:계묘(癸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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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84년생 훗날 하고자 하는 일에 지장을 주
는 행동을 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것이
다. 72년생 열심히 잘해 보려고 하다가 뜻밖의 벽에 부딪친다. 60년생 우선 끝까
지 상대의 말을 들어주는 인내심을 보여주
어야 한다. 48, 36년생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화를 돋우는 사람이 있겠다.
운세지수39%. 금전 35 건강 40 애정35
〈소띠〉
85년생 끝이 어찌 되든 미리 걱정하지 마
라.우선은 밀어 붙어야 할 것이다.73년생 미소를 지어라.얼굴을 한번 찌푸릴 때마다 주변과의 관계는 나빠지기 마련이다.61년
생 천천히 돌이켜보면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49, 37년생 때로는 가만히 있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 된다.
운세지수52%. 금전 55 건강 50 애정55
〈범띠〉
86년생 생각을 조금만 달리하면 또 다른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74년생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회사에서 인정받게 된다. 62년생 어떤 힘든 일도 다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은 에너지가 샘솟는다.50,38년
생 이미지나 신용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오니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84%. 금전 85 건강 85 애정90
〈토끼띠〉
87년생 지금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것
은 상대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다. 75년생 비록 몸은 피곤하지만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책임감 있게 해낼 수 있을 것이다. 63년생 향후 계획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야 할 때다. 51, 39년생 때로는 침묵하는 것
이 서로에게 약이 될 수 있다.
운세지수49%. 금전 55 건강 50 애정50
〈용띠〉
88년생 마치 줄다리기를 하는 것처럼 엎
치락뒤치락하게 된다. 76년생 시간이 걸
리고 조금 돌아가는 것 같아도 정석대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64년생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알게 모르게 정이 드는 것이
더 무섭다. 52, 40년생 통 연락이 없던 사
람에게서 생각지도 않았던 전화가 오겠다.
운세지수58%. 금전 60 건강 60 애정55
〈뱀띠〉
89년생 숨겨진 반쪽을 찾게 된다. 솔로 탈출을 하게 될 것이다. 77년생 빠듯했던 일상을 잠시 뒤로 하라. 몸과 마음의 휴식
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65년생 일의 진행
이 순조롭다. 사업상의 대화도 잘 이루어
진다. 53,41년생 우여곡절이 있어도 결국
은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72%. 금전 65 건강 60 애정65
〈말띠〉
90년생 자신은 가만히 있는데 주위사람이 가만히 두지 않는 상황이 생길 것이다. 78
년생 갑자기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진다.
조금도 여유가 없이 바쁘겠다. 66년생 깊
이 생각을 해야 한다. 돌이키기 어려운 상
황까지 갈 수 있다. 54, 42년생 서두르지 말고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현명하다.
운세지수37%. 금전 35 건강 40 애정40
〈양띠〉
91, 79년생 온 세상이 마치 나를 중심으
로 돌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67년생 깊
은 대화가 오고간다. 건설적인 해결책이 생길 것이다. 55년생 후딱후딱 일을 처리
하게 되겠다. 시간의 여유가 생긴다. 43년
생 감사할 일이 생기는 행복한 날이다.
운세지수91%. 금전90 건강90 애정95
〈원숭이띠〉
92년생 변명거리를 찾기 전에 솔직하게 시인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80, 68년생 만나자는 사람이 있어도 밀려있는 일이 많
아서 시간내기가 어렵겠다. 56년생 하고
자 하는 대로 되지 않고 결과가 마음처럼 잘 되지 않는다. 44년생 아무리 급해도 경우에 맞지 않은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운세지수36%. 금전 40 건강 35 애정35
〈닭띠〉
93, 81년생 자꾸 마음에 걸린다. 사사건
건 신경 쓰게 하는 사람이 있겠다. 69년생 고단수인 강적을 만날 수 있다. 잘 살펴야
겠다. 57년생 갈등이 커지면서 서로가 타
격을 입을 수 있다. 우선은 피해가는 것이 좋겠다. 45년생 힘들고 지치다보니 자꾸 의지하고 기대고 싶어진다.
운세지수34%. 금전 40 건강 35 애정40
〈개띠〉
94, 82년생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끌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라. 70년생 내 속
으로 난 자식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로 신통방통하겠다.58년생 모든 것이 정상
적으로 돌아간다. 다시 안정을 되찾게 된
다. 46년생 유난히 떨어져있는 가족이 보
고 싶고 사람냄새가 그리워진다.
운세지수89%. 금전 95 건강 90 애정95
〈돼지띠〉
95년생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데이트를 하게 된다. 83, 71년생 드디어 기다리던 기회가 온다. 새로운 희
망도 생길 것이다. 59년생 절묘한 타이밍
에 나타나서 도움을 주는 귀인이 있겠다. 47, 35년생 빛 좋은 개살구가 아닌 알이
꽉 찬 열매를 얻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93%. 금전 95 건강 95 애정95
카테고리 없음